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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1. 26. 15:01 - 미스터빅샷

오라메디와 그냥 레모나C가 아닌 김수현의 레모나C

 

오라메디와 그냥 레모나C가 아닌 김수현의 레모나C

김수현의 레모나C는 왠지 비타민효능이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이라는...ㅋ

 


 

지난 비내리는 일요일에는 대학로에 약속이 있는 겸해서 약국들이 많은 종로5가에 들렀다. 하나는 요새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

입안에 덧나는게 늘어서 필요한 오라메디(입 안쪽에 구멍나는거;;;)와 가끔 무지 신맛이 필요할 때 먹으려는 레모나C를 구매차 방문

 으음..입안 덧나는것은 어지간해서 참겠는데 이번에는 한번에 3군데가 뚫려서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...무려 4000원이나 할줄이야;;;;;

 

상처에는 후시딘, 새살돋는데는 마데카솔, 그리고 입안 질환에는 이가탄과 오라메디 ㅎㅎ 오라메디는 어릴 때부터 들어봤지만

사용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. 그러다보니 어떻게 쓰는지도 잘모르겠고, 연고지만 입안에 넣기에 먹으면 어쩌지 하는 어떵한 생각도 든다.

결과적으로는 면봉에 묻혀서 입안 구멍 뚫린데에 잘 발라주면 되겠다;;;; 사실 오라메디 살 생각은 없었다. 근데 왜 샀냐면...

입안이 3군데 구멍이 공교롭게도 아랫 잇몸에 나서 그런데, 그날 양치를 빳빳한 새 칫솔로 했다. 그덕에 칫솔질 한번에 머리카락 풀로

더 서버리는 느낌과 동시에 피가 새어 나와서...더는 안되겠다 싶어서, 구매를 한것이다. (아까운 내 4000원;;;;)

 

 

그리고 얘가 문제의(?) 레모나C. 언제 인지는 잘모르겠지만, 대세남 김수현의 잘생긴 얼굴이 산뜻한 노란색과 같이 매치가

되어 있었다. 솔직히 남자가 봐도 잘생기긴 했다. 지구상의 모든 남자들을 오징어꼴뚜기로 만들어 버리는 저 이기적인 외모라는

위에서도 말했듯이 레모나C광고를 언제 찍었는지는 잘모르겠지만, 별그대 이후로 처음 접한것이 종로5가의 어느 약국이었다. ㅋ

바트심슨의 노란피부는 김수현의 레모나C에 그대로 묻혀버리는 기현상 ㅎㄷㄷㄷ

 

 

김수현의 레모나C 그리고 김연아의 샤프란과 김태희의 프렌치카페 커피믹스...그냥 팔아도 별 상관은 없겠지만, 미남미녀의 버프가

가세됨에 따라 왠지 제품의 맛과 기능(?)이 더 향상 및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세련된 느낌은 들긴하지만 가격이 플러스 된것도 함정

내가 종로5가에서 레모나C를 산건 비타민 보충을 떠나 졸릴때 신거 먹으려고 산거지만, 과연 잘 팔리는지는 잘모르겠다;;;;

뭐....그래도 김수현이니까 알아서 잘 팔리겠징...ㅠ 아무튼 바트심슨을 레모나C 위로 투입

 

레모나C 뒷면 ( 앞뒤가 모양이 똑같다)

얘가 3300원 했던 것 같은데, 20포가 들어 있으니, 대충 150원 가량 하는 대단한 비타민 제품이라 하겠다.

내가 이걸 먹고 김수현이 되는 일은, 천지가 개벽하고 아마겟돈이 일어나도 그런일은 죽어도 일어나지 않겠지만,

그러한(?) 기분이라도 느낄 수 있어서 맛있게 먹어야겠다. 물론 그다음에는 그냥 레모나C를 살꺼지만....

 

이상 오라메디와 그냥 레모나C가 아닌 김수현의 레모나C였습니다.

  1. 봉리브르 2015.01.26 20:41 신고

    김수현이 레모나C 광고를 했군요.
    그러고 보니 TV광고에서 얼핏 본 것 같기는 합니다.
    광고모델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..ㅎㅎ

  2. 카멜리온 2015.01.27 14:48 신고

   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오라메디를 많이 사용했거든요.
    그래서 초등학교때는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.
    배고픈데 돈 없으면 오라메디 사다가 먹어도 되겠다. 라구요.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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